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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이런 Q&A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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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보맨 작성일 09-06-24 16:08 조회 21,3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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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본의 사이트를 검색하던중, 로봇관련 홈페이지에서 Q&A 코너를 보게 되었는 그 내용이 상당히 인상이 깊었다. 질문과 답의 내용에서 시간이 흘러써 쌓인 연륜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로봇이라는 분야가 먼저 활성화된것에서도 물론 기인하는 것이겠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로봇에 대한 에너지로 축척된것은 결코 무시못할 일이다. 방금 언급한 홈페이지의 Q&A 내용중 일부를 실어본다.

미래 로보트에게로의 질문

로보트 컴의 사이트는 1996년 1월 개설 이래, 5년간에 많은 분들로부터 많은 인공지능, 로보트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본 페이지는 그 집대성으로 하고 있던 많은 질문과 그 회답을 집계한 것입니다. 다만, 회답에 대해서는 질문을 받은 당시의 것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이나 메카트로닉스에 관한 화제에 대해서는 다른 페이지를 봐 주세요.
모든 질문은 퀴즈나 학교의 시험 문제와 같이 정답이 1개 밖에 없는 것 같은 것이 아닙니다. 로보트 미래에 대한 질문은 불확정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미리 이해해 주십시오.

Q. 장래의 인조인간 로보트에 대해입니다만, 로보트에게는 수명은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부품을 바꾸어 가거나 하면(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

A. 로보트를 포함해모든 기계에는 설계 수명이 있습니다. 특히 수명이 짧은 것은 하드 디스크, 모터, 베어링, 감속 기구 등입니다. 로보트 제조 메이커가 보수 부품을 유지하고 있는 한, 그러한 부품은 교환하면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2001/03/01관리인)

Q. 로보트에게는 잠은 필요한 것일까요?

A. 로보트에게 인간과 같은 잠은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로보트에게는 어느 정도, 로보트가 획득한 기억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또 획득한 기억의 백업을 취하는 것 같은 시간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미래의 로보트라면 그러한 일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로보트에게 잠은 필요없을 것입니다. 또, 자기 복제, 자기 재생, 성장을 실시할 수 있는 로보트라면 그것들을 실시하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2001/03/01관리인)

Q.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장래의 로보트는 자동차같이 등록제가 되는 것일까요.
자립형이라고, 꽤 도난의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A. 도난의 케이스가 증가하면 도난 방지 장치, 예를 들어 넷 접속 경보 시스템이 로보트에게 탑재되겠지요. AIBO와 같이 작은 팻트 로보트에는 등록의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노동 재해나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위험이 있는 것 같은 로보트는 등록이 필요한이지요. (2001/03/01관리인)

Q. 자율이 진행되어, 소유자가 없어도, 마음대로 자립(자활)해 사는 로보트의 가능성은?  

A. 미래의 로보트는 당연, 완전하게 자율화합니다. 게다가 서로의 로보트가 네트워크로 협조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은 로보트의 제어에 인간의 관여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로보트가 「자립(자활)」한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율과 자립과는 대단한 기술적 갭이 있습니다. (2001/03/01관리인)

Q. 전자파등의 공격으로, 로보트가 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은?

A. 로보트는 CPU등의 전자 부품을 대량으로 탑재하고 있는 형편상,  강력한 전자파등의 쇼크에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1/03/01관리인)

Q. 비행하는 로보트를 만들 수 있는가능성은. 예를 들면 플라잉 오토바이와 같이, 한사람 타기(개인용)라든지 그 경우, 동력은 어떤 것이 되는 것일까요?

A. 비행 로보트의 실현성은 로보트에게 추락의 위험이 있는 이외,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중량물을 부상시키려면 출력의 높은 것이 필요합니다. 수킬로까지의 경량의 것은 전동 모터, 그 이상은 가솔린엔진, 마이크로가스타빈, 연료 전지가 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001/03/01관리인)

Q. 지금 중국에서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2켤레 보행로봇 「선행자」란 도대체 어떠한 것입니까?

A. 최근 왠지 이 선행자에 관한 질문이 많습니다. 이 로보트가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영상을 본 것이 아니어서는 송곳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스켈리턴 구조를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공표 사이즈가 140센치 20킬로라든지 되어 경량과 같습니다. 로보트의 중량은 모터류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진으로부터는 CCD 카메라는 탑재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암의 부분도 장식해 정도로 밸런스를 취하거나 너무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말을 인식하는 부분 및 보행의 연산 부분은 사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아마 음성은 머리 부분의 마이크로부터 케이블 경유로 외부의 컴퓨터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외부급전방식이므로 배터리, 컴퓨터를 이 로보트에게 탑재하게 되면 꽤 무거워져 버리므로 그 근처가 개량해야 할 앞으로의 과제지요. 보행 형태는 주로 가랑이 관절로 보디를 기울이는 것으로 보행시, 좌우의 중심의 밸런스를 취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아마 동보행도 가능하겠지요. 또, 조금의 경사는 다리의 관절부에서 흡수할 수가 있겠지요. 둥글고 노란 눈과 삼각형의 코가 붙어 있거나 머리 부분의 디자인은 꽤 독특합니다만, 로보트의 허리의 기구, 다리의 관절의 위치, 자유도를 보는 한, 2켤레 보행 연구의 어프로치로서는 매우 전통적인 방향은 아닐까요.(2001/03/30)

Q. AI와 인간의 큰 차이는 무엇인가?

A. 나는 AI와 인간의 큰 차이는 뇌의 기능에 연령적인 쇠약이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I는 기억력이나 집중력의 지속도의 저하 등의 열화를 생각하지 않아 좋을 것입니다. (AI회의실 2000년 11월 3일)

Q. 체스 세계 챔피언이 IBM 딥 블루에 패배한 것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은 것인지?  딥 블루에 임해서 생각합니다만, 그 컴퓨터는, 연산 속도를 향상시키고 수십 손끝까지의 모든 패턴을 시뮬레이트 한다고 하는 힘으로, 카스파로후씨에게 승리한 것입니다만, 이 점만을 보면(자), 딥 블루는, 추론을 실시해 승리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과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보면, 체스를 실시해 승리했다고 하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만약, 그것과 같은 수법으로 컴퓨터가 인간의 사고와 같은 결과를 나타내면 그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AI회의실 97년 12월 11일)

A. 체스와 같은 게임에서는 승부의 결과로써 이야기하기때문에 인간이 졌다고 하는 것은, 분명히 말해 그렇습니다. 그 외의 분야에 있어서의 추론입니다만, 역시 AI가 인간과 동등의 결론을 이끌었다고 해 AI가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까운 미래에 있어도 AI는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하드나 소프트로 구성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AI가 인간보다 고속으로 올바른 결론을 이끌었다고 하는 사실이 있었을 경우, 그 AI는 그 문제로 한정해 인간보다 추론의 능력이 고실은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정해라고 하는 것은 현재에도 딥 블루는 체스 이외는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추론과 인간적 사고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으로 나쁩니다만,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19 세기의 초기의 비행 연구자들은 하늘을 날기 위해서 새의 비행을 관찰해, 글라이더 등 새의 날개의 형상이나 움직임을 모방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날고 있는 비행기는 새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임은 여러분 아시는 바대로입니다. 어느 의미에 대해 AI도 초기의 비행기 연구와 닮은 상황에 있다고 말할 수 것은 아닐까요? (97년 12월 13일)

Q. 세계 챔피언이 슈퍼 컴퓨터에 져버렸습니다만,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슈퍼 컴퓨터라고 말해도 모든 가능성을 조사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가능성에 대한 입력도 사람이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세계 챔피언이 진것은 입력된 가능성의 범주에서 낮은 실력을 발휘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2000년 6월 26일)

A. 질문은 세계 챔피언에게 뒤떨어지는 그랜드 마스터(운영자)가 딥 블루를 강하게 하는 것에 관여했는데 왜 챔피언은 딥 블루에 졌을 것인가인가요? 그렇다고 하겠지요. 분명히 컴퓨터 체스의 말 쓰는 방법에 어드바이스를 하거나 컴퓨터의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연산 처리하는 머신의 능력은 1초간에 몇억번의 수도 읽을 수 있다. 즉, 단시간에 많은 국면을 평가 함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시간에 많은 수를 읽을 수 있다. 이 점이 인간과 크고 다르기 때문에 이미 챔피언이라도 딥 블루에 이기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말의 밸런스, 대국관 등 평가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딥 블루의 개발 팀은 그것을 능숙하게 수치화하는 것에 성공했겠지요. 이것은 수십 년간의 컴퓨터 체스 연구의 성과이며, 그 연구의 성과로서 체스의 세계 챔피언을 물리쳤다고 하는 것을 말할 수 것은 아닐까요. 때가 지나면(자) 1초간에 몇억손도 읽는 컴퓨터 머신에 호각에 싸울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오히려 경이적이다라고 생각되게 될지도 모릅니다. 만약 만일 당신이 오델로나 오목 두기의 프로그램을 써 그 프로그램을 탑재한 컴퓨터에 지는 것 같은 일이 있으면 분함보다 오히려 자신의 프로그래밍의 능력에 대해서 자랑을 가지는 것은 아닐까요. 향후도 모든 분야에서 머신이 진출해와 그 능력이 인간을 넘는 것 같은 일이 있어도 그것은 연구자나 기술자가 해이해지지 않는 연구와 노력의 덕분인 것에 틀림없습니다. 또, 체스나 장기, 바둑의 컴퓨터 진출의 위협에 대해입니다만, 체스나 장기, 바둑 등을 통해서 인생의 진리 같은 것을 느끼므로 그것을 좋아하고 견딜 수 없다고 하는 애호가도 많은 듯 합니다. 컴퓨터가 인간 보다, 먼저 보고를 빨리 발견할 수 있다고 해도 게임 자체가 가지는 재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컴퓨터에 최고자리를 양보하는 것으로, 체스나 장기등의 게임이 쇠퇴한다고 하는 걱정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Q. 진정한 AI의 등장에는, 사람의 사고를 완전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요?  이해한다고 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 우리는, AI를 만들 수 없는 것일까요? (AI회의실 97년 12월 12일)

A. 이해는 실현의 도움으로는 되지만, 사물을 이해하는 것으로 사물을 실현하는 것은 관계없는 경우가 있다. 컴퓨터의 연산 속도가 현재보다 몇 자리수나 향상하면 인간의 사고를 완전하게 이해하기 전에 다른 모델에 의한 고도의 AI를 개발해 버릴 가능성도 있다. (2001년 5월 12일)

Q. 무쇠팔 아톰과 같은 고도의 지능 로보트는 실현 가능한가? 무쇠팔 아톰같은 인간과 거의 변함없는 로보트는 장래 실현 가능합니까? 만약, 가능하면 언제쯤 할 수 있습니까?  앞으로 전에 책으로 인공지능 칩은 2024년 정도로 할 수 있으다고 했는데 정말입니까? (AI회의실 2000년 9월 5일)

A.  분명히 인간의 사고나 행동은 복잡합니다만, 과학으로 설명이 대하지 않을 정도(수록) 전자 회로나 고도 테크놀로지로 대용할 수 없을 정도(수록) 불가사의한 것은 없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인간과 같은 감정과 고도의 지능을 가지는 로보트는 실현 불가능하다라고 해 그 증명을 실시하는편이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물체가 광속보다 가속할 수 없는 것은 상대성 이론으로 증명할 수 있고, 영구 기관을 실현될 수 없는 것도 에너지 보존칙이나 열역학 제2 법칙으로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인간과 같은 사고가 가능한 인공지능을 실현될 수 없다고 하는 법칙은 현재 발견되지 않았다. 인공지능의 개발에 방대한 자금과 대량의 연구자가 동원비교적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고 해 휴대전화와 같이 곧 득을 보는 시장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 개발은 21 세기의 국가 프로젝트로 자리매김된다 일이지요. 인공지능 팁의 실현이 2024년의 근거는 미확인입니다만, 1940년대의 진공관으로 인공지능을 구성할 수 없는 것은 사이즈나 지연 시간의 점으로써 분명했습니다. 1960년대의 IC에서도 집적도의 점으로써 불가능했습니다. 1990년대의 CPU에서도 집적도 클락의 늦음이 원인이었습니다. 2000년대 디스트리뷰티드 프로세싱 네트워크화가 진행되지만 아직 집적도, 속도적으로 무리입니다. 상상을 해본다면, 2010년대 국가 레벨의 대규모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가 개시되고 뉴럴 처리 전용의 칩의 원리가 완성. 2020년대 3세아 정도의 지능을 실현. 2030년대 7세아 정도의 지능을 실현. 2040년대 14세 정도의 지능을 실현. 2050년대 인간과 동일한 정도의 지능을 칩상에서 구성! 이런 식으로 능숙하게 개발이 진행되면 좋겠네요. (AI회의실 2000년 9월 26일)

Q. 튜링 테스트로 무엇때문에 합격으로 할까? (AI회의실 2000년 10월 2일)

A. 인공지능이라고 회화하고 있는 상대가 착각해 인공지능에 대해서 연애 감정을 가지는 것 같은 것이라면 합격점은 아닐까. 2001년 현재, 인공지능의 채팅 상대에게 러브 레터의 E메일이 보내져 왔다고 하는 보고는 없다.

Q. 기계가 자의식을 가지기에 이르러, 그 기계는 몇천만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게다가 완전히 같은 물건을 간단하게 복제할 수 있다고 하면, 그리고 같은 자의식이 그 정도 총 범람하는 것 같은 것이 되었다고 하면 무엇인가 위화감이 있는 것은 아닐까?
(AI회의실 2000년 9월 8일)


A. 국경이 없어지면 치안이 악화되어, 풍기가 흐트러진다라고 하는 낡은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만, 세상은 유럽 통합과 같이 국경이 없어지는 것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진보적인 흐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과 같게 인공지능의 진보도 누구에게도 멈출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외롭게도 자의식을 가지는 것 같은 기계가 세상에 범람해도 그만큼 혼란은 생기지 않을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은 그러한 환경의 변화에도 곧 익숙해져 적응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인간이 불쾌하게 느끼는 것 같은 세상을 기술자는 디자인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2001년 5월 12일)

Q. 왜 인간과 같은 감정과 지능을 가진 로보트가 필요한가? 그러한 기술에 챌린지한다고 하는 것이라면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클론 인간의 제조까지 가능하는 등 생물학등의 진보 등에 보여지는 본말 전도적인 현상을 보니,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000년 10월 1일)

A. 하트를 가진 머신은 인간의 도움이 된다. 이것이 하나의 대답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어. 어째서 이런 일이 기계로 할 수 없는거야? 라고 하는 것이 세상에는 많이 있어 지금의 기계에 좀 더 고도의 일을 시키고 싶을 때 어떻게 굴러도 '마음'이라고 하는 부분에 도착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동물, 기계의 큰 차이는 감정과 지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AI연구자의 최종 목표는 '기계에 창조성을 갖게한다'것은 아닐까요. 분명히 말하지 못하지만, 창조성과 마음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인공지능이 발생하는 것으로 세상은 혼란합니까?  그런 것은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게 되고 나서 고민하면 좋은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만, 세상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하나 더 여분의 문제를 남겨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자동차의 교통사고나 배기가스와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동차 사고로 연간 몇천명의 사람이 죽고, 래트의 실험으로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에 의해 유산의 발생율을 높아지는 것을 알아 온 것 같습니다만, 자동차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이 적은 것 같고, 우리가 먹고 있는 것, 몸에 익히고 있는 것, 모두 트럭으로 수송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도 디젤차를 곧바로 폐지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인공지능이 실현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 중 우리의 몸의 주위의 것 모든 것이 인공지능에 의해 만들어 유지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러 가지 문제는 있지만 결국은 편리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무의식 중에 계속 사용하는 것은 아닐까요. (AI회의실 2000년 10월 1일)

본 페이지에 대한 의견은 메일로 부탁합니다.
전자 메일:robocom@interlink.or.jp

이상이 J-ROBO.COM 의 인상적인 Q&A 다. 비록 인공지능쪽에 많은 부분이 할애되었지만, 5년의 연륜이 묻어나는 질문과 답이 아닌가 싶다. 역사와 전통을 말할 수 있는 곳(것)은 공통적으로 물리적인 시간이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반대로 새로이 시작하는 곳(것)은 역사와 전통을 대신할 만한 다른 것, 예를 들어 가격, 내용, 성능, 기타 등등..을 내세울 수밖에 없다. 어려운 경쟁을 통해 새로운 무엇인가가 성장하고 꾸준히 이어진다면, 비로서 역사와 전통의 수식어를 내세울 수 있다.

우리 로보맨의 경우도 지금은 분명히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사이트이지만, 앞으로 5년, 10년 후에는 이보다 더 멋진 질문과 대답들로 가득채워져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날이 오면, 로보맨앞에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22:25:21 robo_컬럼&탐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22:51:14 리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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