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감상용 물고기 로봇
페이지 정보
본문
진짜처럼 자유롭게 헤엄친다
미쓰비시중공업에서는 10년전부터 잠수함의 새로 운 구동력으로 「탄성체 진동날개 추진제어 」연구를 해왔다. 이는 부드러운 판을 진동시킴으로서 추진력 을 얻는 기술이다. 종래 프로펠러의 추진력으로는 어려운 수중 정지와 급격한 가감속, 선회 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 연구목적이다. 이러한 힌트는 꼬리와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물고기 모습을 보고 얻었다고한다.
로봇의 추진력은 꼬리 부분에 집어넣은 두께 1mm에 지나지 않는 금속판으로 만든 진동날개이다. 이를 컴퓨터의 무선원격조작으로 움직인다.본체는 물에 넣으면 부드러워지는 실리콘 수지를 사용 하여 비늘 한장까지 진짜처럼 재현했다. 목적은「기계처럼 느껴지지 않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도미와 실러켄스가 완성되었다.가까운 장래에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심해어와 고대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수족관에서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2000년 6월15일자 「にっぽにあ」에서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12:33:55 robo_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5 12:26:45 갤러리에서 이동 됨]
미쓰비시중공업에서는 10년전부터 잠수함의 새로 운 구동력으로 「탄성체 진동날개 추진제어 」연구를 해왔다. 이는 부드러운 판을 진동시킴으로서 추진력 을 얻는 기술이다. 종래 프로펠러의 추진력으로는 어려운 수중 정지와 급격한 가감속, 선회 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이 연구목적이다. 이러한 힌트는 꼬리와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물고기 모습을 보고 얻었다고한다.
로봇의 추진력은 꼬리 부분에 집어넣은 두께 1mm에 지나지 않는 금속판으로 만든 진동날개이다. 이를 컴퓨터의 무선원격조작으로 움직인다.본체는 물에 넣으면 부드러워지는 실리콘 수지를 사용 하여 비늘 한장까지 진짜처럼 재현했다. 목적은「기계처럼 느껴지지 않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도미와 실러켄스가 완성되었다.가까운 장래에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심해어와 고대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수족관에서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2000년 6월15일자 「にっぽにあ」에서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12:33:55 robo_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5 12:26:45 갤러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