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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_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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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3 12:27
[블로커스/와이즈만기프트/보드게임추천]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펜토미노게임
 글쓴이 : 그리다 …
조회 : 3,732   추천 : 0  
   http://blog.naver.com/leeeun30/20103945213 [625]




와이즈만기프트에서 얼마전에 아이들에게 선물한 보드게임 블로커스입니다.
참 유명한 보드게임이지요.
다양한 형태와 크기 종류로 출시되고 있는걸보면 그 인기도를 짐작할수있습니다.
 
연령은 7세이상 ,20분안팎의 게임진행시간과 2~4명의 인원이 함께 게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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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상내역도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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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구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수학놀이나 수학교구,창의력교구로써
펜토미노게임을 많이 들어보셨을꺼예요.
저희집에도 펜토미노가 있긴하지만 아이들 흥미도가 생각만큼 그리 크지 않았기에
구입후에 그냥 쳐박아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블로커스는 펜토미노게임이지만
스스로 다양하게 생각해서 공간을 확인하고 찾아가며 진행하는 게임이라서인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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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간단한 게임방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는데 정말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금새 읽어볼고 금새 이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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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블로커스제품이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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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회색게임판과 4가지 색상의 클래식타일과 타일보관함이 나오네요.
간단하고 깔끔한 구성입니다.
광택이 있는 사이버틱한 회색판은 총 400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약간의 높이감이 있는사각형의 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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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색상의 클래식타일입니다.(빨강,청보라,노랑,초록)
보기에서 아주 선명하고 예쁘지요?
블로커스를 처음 구입하려고 마음먹었을때
요 투명하고 깔끔한 클래식타일이 마음에 들어서라는
이유도 물론 있었음을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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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이 비쳐보일정도로 투명하고 상큼한 색상이 아주 예뻐요.
물론 "차르륵"하는 플라스틱타일특유의 경쾌한소리도 참 좋구요
아무래도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타일이라 모서리부분이 조금 날카롭지 않을까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때는 걱정스러웠는데 실제로보니 마감처리가 아주 매끈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절대 손에 거칠게 느껴지는부분이 없고 두께도 약 4mm정도로 두께감이 있어
날카롭게 찔리거나 다치는일은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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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들었던 블로커스지만 이 타일 보관삼은 살짝 불만..
너무 말랑한 재질의 플라스틱이라 금새 구겨지거나할듯해보여 살짝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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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타일부터 살펴볼께요.
4가지 색상의 타일은 모두 각각 21개씩 총 84개이구요
한칸이 약 1.3cm정도되는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타일입니다.
보시다시피 정사각형 1개로 만들어진게 1개,2개로 만들어진게 1개
3개로 만들어진게 2개,4개짜리는 5개,5개짜리는 12개로 이루어져있어요.
이 다양한 타일을 이용해 일종의 땅따먹기게임을 하는게 이게임의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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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조금더 자세히 볼께요.
여러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타일은 이렇게 각각의 정사각형마다 홈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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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게임판에는 살짝 줄무늬가 도톰하게 올라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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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올려두었을때 쉽게 미끄러지거나 움직이거나하지 않아요.
이런부분도 참 세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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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법은 정말 초간단합니다
보드게임어려운건 정말 메뉴얼을 몇번씩 읽어봐도 잘모르겠던데
블로커스는 어린아이도 단박에 알수있을만큼 게임방법이 간단해서 참 좋네요.
게임참가자는 각각타일의 색상을 정하고 게임판의 모서리부터 아무타일이나 놓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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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차례가 오면 반드시 자기 색상타일을 연결해서 붙여야하는데
이렇게 면과 면이 만나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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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모서리꼭지점끼리 연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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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른색상과는 면과면이 닿아도 되구요..
이게 게임방법의 끝! 정말 간단하지요?
타일을 올릴곳이 없어지면 게임은 끝이 나고 또는 자기타일을 모두 올려도 게임이 끝이납니다.
타일을 가장 많이 올리는 사람이 이기는거구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자기의 모든타일을 올린사람은 +15점
제일 마지막에 정사각형1개짜리를 올려서 게임을 마친사람은 +5점
남은타일은 각각의 정사각형의 개수를 세어 정사각형 1개 = -1점으로 계산해서
제일 점수가 높은사람이 이기는거지요.
 
물론 이렇게 계산해서 승자를 정하는것도 좋고
아이들이 어리다면 그냥 정사각형개수를 세어 제일 적은사람이 이기는방법으로
살짝 방법을 바꾸시는것도 괜찮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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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4명이 함께하다보면 갑자기 내가 놓을공간이 확막히는경우가 생겨
나름 전략을 잘짜야하고,다른타일을 놓지못하게 선수를 치거나
자기의 영역을 넓히기위해 미리 타일을 깔아두어야할경우도 생기고
정사각형이 적어야 이기는거기에 미리 큰타일부터 작은타일순으로 쓰는것도 전략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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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저희집 쌍둥이들도 참 다양한 보드게임을 가지고있는데
어른들이 함께 할수있는건 솔직히 아이들한테 어려운게 많고
아이들용이라면 어른들은 살짝 지루한보드게임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블로커스는 아주 간단한 게임방법이기에 복잡하고 어려운 룰이 없어
아이들에게도 쉽게 접근할수있고 은근히 여기저기 공간개념과 위치감각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야해서 어른들이 하기에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래서 펜토미노가 수학교구,창의력교구,수학놀이,어린이교구,사고력교구로
다양한 형태으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가봅니다.
 
덕분에 요즘 저희가족은 매일 이 블로커스와 함께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저희집에 가지고 있는 보드게임중에 베스트라 꼽을만큼
즐겁고 재미있게 활용했던 좋았던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온가족이 함께 할수 있으니 아이들선물로도 참 좋겠네요
구입은 다양한 어린이교구,창의력교구,사고력교구가 많은
와이즈만기프트에서 했습니다.
 
그리다 (leeeun30)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