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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_로봇/로보트

로보노바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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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접속멤버 댓글 0건 조회 9,352회 작성일 09-09-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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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로봇 격투 대회에 지원해서 얻은 로봇이다. 5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대전에서 사용할 로
봇과 동일한 기종이다. 처음에 로봇 부품 박스를 열어 보니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가지고 놀 수 있단
다. ㅎㄷㄷ;;;
제일 먼저 신체 각 부분에 해당하는 서보모터를 배치한 모습이다.난감하기 그지없다 
발바닥 조립이 끝나고 무릎 조립이 완료된 모습이다. 책상 위에 보이는 다리가 내다리다 커피
잔을 들고 여유를.... 곧 사라지겠지만 ㅎㅎㅎ
다리 조립 완료후 찍은 사진이다. 요기까지 하고 집에 갔던 걸로 기억한다. 여기까지도 나사가
뻑뻑해서 많이 고생했던거 같다. 
다리를 세워서 한번 찍어봤다. 서보모터 선이 난잡하기 그지 없다.
다음날... 팔 조립을 완료후 다시 배치해 보았다. 옛날에 킹라이온인가? 하는 장난감이 생각나는군..ㅎ
몸통조립이다. 검은색 플라스틱 갑빠는 아직 붙이지 않았다.
몸통과 팔을 연결하는 과정이다. 옆에 보이는 뿌연 건 머지? 심령사진 같다. -_-
사진 찍은 허x군이 내 책상과 내 상반신이 나오게 찍어버렸다.
완성된 상반신으로 포즈를 만들고 찍었다. 사실 머리는 연결한게 아니라 단지 얹어 놓았다 ㅎㅎ;;
이제 다리 연결이다. 먼가 좀 나오려고 한다.
다리 완성 후 포즈잡고 다시 사진 찰칵! 뒤에 내 책상이 보인다. 루비온레일스 바탕화면이 보인다.
머리 역시 아직 조립하지 않고 얹어 놓기만 했다 -_-^
이제 외형은 거의 완성 단계다 뒤에 서보모터 제어 보드를 붙일 차례다
제어 보드를 붙이고 서보모터 선을 연결했다. 벌 선거 같다. 손위에 드라이버....
허x군 녀석이 얼굴 반쯤 나오게 찍어버렸다. -_-+ 이자식.... 선정리까지 대략 마무리 후 사진 찰칵~
이젠 아예 잔상을 찍어버렸다 -_-;; 완성이다 갑바랑 머리도 부착 완료
앞모습...
 
뒷모습...
   
제작 시간이 대략 6시간쯤 걸린거 같다. 나사 조느라 팔이 아플 지경이었다.
 
함께 제작에 참여한 허x군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수고했다. 이제 대회에서 상만 타면 되는군
 
ㅎㅎㅎ;;;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23:34:11 묻고답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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