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창작의 세계 - 피규어 2 > lego_스토리

디카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주위에 포스팅꺼리는 넘쳐나는데 올릴 수 없는 이 슬픔.
이건 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가 아니라, 결국 이번에도 레고 포스팅으로 버텨냅시다.
(결국 레고 블로그로 인정하고 마는 ZAKU였다. OTL)

간만에 창작소개를 하게 되는군요.
예전에 소개한 피규어 커스텀 2탄이 되겠습니다.

드래곤볼



트랭크스




피콜로




프리더

인조인간 17호

전의 드래곤볼 시리즈가 끝이 아니었군요...
프리더와 피콜로를 보고 눈물이...


반지의 제왕






엘론드





사루만







에오윈





아라곤


....김리가 귀엽네요....
할말없음...



삼국지














하후돈


설마...삼국지까지 있을줄이야..
관우랑 장비는 수준급이네요.




건담







솔로몬의 악몽 "아나벨 가토"





푸른거성 "란바랄"




레빌장군


파프티머스 시로코


코우 우라키


세일러 마스



마틸다


연방의 하얀사신 "아무로 레이"


붉은혜성 "샤아 아즈나블"



크와트로 버지나






크리스티나 멕켄지


크아악!!! 여자캐릭들 왜 다 저럼...
레고의 한계인가... 샤아는 다좋은데 저 깔대기 망토 좀...
코우랑 아무로는 느낌이 나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베가 총수님...



발로그..


춘리


춘리에서 그냥 눈물 펑펑...
레고에서 여자캐릭터의 미래는 없는것인가!!


그외...




갬비트




닥터둠


로그




마그네트


베놈


사이클롭스

실버서퍼


스폰


울버린


슈퍼맨


원더우먼


잭 스패로우


윌 터너


바르보사


제천대성






블랙잭






클라우드


히무라 켄신


롤로노아 조로


스네이크




히맨
딴건... 다몰라도 히맨에서 쓰러졌습니다.
(히맨...최고야!! 옛 기억이 살아났어...덜덜)
몇개가 엄청 안닮은듯해도 (켄신이라던지..켄신이라던지..)
캐러비안의 해적의 윌터너는 얼굴이 굉장히 흡사하게 느껴져요.

저도 남는 레고 피규어들이 있는데 커스텀이나 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생각만...)


피규어 하니 생각난건데 레고사에서 스타워즈 30주년 기념으로 황금 3PO를 잡아라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스타워즈 30주년 기념 solid 14k GOLD 버전 C-3PO가 무작위 랜덤 제품군 중에 극히 소량으로 들어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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