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창작의 세계 - 생활용품 > lego_스토리

네. 3일 연속으로 레고에 관한 포스팅만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레고 블로그를 향해 달려가는겁니다. 앗싸~

...요즘 즐겁게 놀고만 있었더니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대충 때우는걸지도... 다음주부턴 잘하겠습니다;;;

오늘은 실제 물품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진 레고 창작품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진짜 타자기..

레고로 만든 타자기... 위의 진짜와 비교해봐도 거의 흡사하군요.


두개 다 레고로 만든 카메라 입니다. 진짜같아요..덜덜






신디사이져도 있군요.


이건 재봉틀..


저울도 있습니다. 근데 저거 움직일려나?


머리빗... 근데 머리가 빗어지진 않겠네요.



레고로 만든 스테플러.. 작동이 가능할런지..


헤드폰도 만들었네요.



지구본이네요.

플레이스테이션 2




레고로 만든 플스2


가정용게임기 닌텐도 Will





그리고 레고로 만든 Will. 안을 개봉하면 저렇게 되있군요;;



지금은 보기도 힘든 휴대용 게임기..게임보이...





건전지까지 만들었네요..






만든데 들어간 시간은 둘째치고...저거 움직이긴 할까요? 대단하네요.

그리고 레고 모델중에 4886 집짓기 모델이 있는데...국내분께서 이 모델을 응용해서 실생활에 사용하기 좋은 창작을 많이 하셨더군요.

4886-즐거운 우리집



시계 (옆에는 사진도 올릴수 있게 되어있네요.)






CD수납장 (집안에도 수납할수 있군요.)


스피커 (개인적으론 이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오래된 스피커를 재활용도 할수있고...)


그러나 가장 제눈에 들어온 건...바로



윗면에는 레고 로고가.. 그리고 옆면에는 레고 성시리즈 가장 초기모델인 노란성이 표현되어 있네요.

375- 노란성 (얼마나 오래된 레고인지 말을보면 알수있음..)


그리고 또 다른 옆면에는 마을시리즈의 소방서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고요?









컴퓨터입니다. 그것도 실제로 작동가능한... 모니터가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속은 이렇게 되어 있군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정말 그림의 떡이군요...OTL
<사진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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