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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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보맨 댓글 0건 조회 12,871회 작성일 09-07-10 00: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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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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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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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국가 | 혼다 - 일본 |
제조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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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0 |
관련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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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nda.com |
2000년 11월 20일 공식적으로 아시모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당시 watch.impress.co.jp 매거진에서 발표된 내용을 로보맨 회원들을 위해 정리해보았다. 사진은 ASIMO와 요시노 히로시행 혼다 사장의 악수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사진의 설명은 '결국 여기까지 왔다!' 이다. ^^;
제목 : 보다 한층 인간에게 다가간 혼다의 로보트
부제 :「ASIMO」등장에서 미래는 바로 거기!
혼다기켄 공업 주식회사는, 지금까지 개발을 계속해 온 2족보행 가능한「혼다·인조인간 로보트 P3」를 보다 발전시킨 소형 인조인간형 로보트 「ASIMO」를 발표했다. 「ASIMO」는“Advanced Step in Innovative Mobility”의 약칭으로, 향후 혼다로부터 등장하는 로보트는 모두 ASIMO의 이름을 씌우게 된다. ASIMO의 개발은 크게 세가지의 특징이 거론된다.
첫번째는 “소형 경량화”로, P3에서는 160 cm/130 kg였던 것을 ASIMO에서는 120 cm/43 kg까지 소형화하고 있다. 신장 160 cm의 것을 120 cm에 사이즈 다운했을 경우, 중량비로서는 54 kg가 되지만, 내골격 구조나 프레임 두께의 얇기화, 제어 유니트의 전용 설계등에 의해20%의 경량화를 완수했다고 할 수 있다.
두번째는 팔의 동작 범위의 확대나 조작성의 향상으로, 어깨의 관절의 설치 각도를 20도 올리는 것으로, P3보다 보다 높은 위치에서의 작업이 가능해지고 있다. 또 P3에서는 워크스테이션에 의해 조작을 행하고 있었지만, ASIMO에서는 워크스테이션에 의한 스타트 업, 프리프로그램 보행외, 게임기의 콘트롤러와 같은 “휴대 콘트롤러”에 의해 리얼 타임의 조종이나 설정된 동작 “악수, 양손을 흔드는, 바이바이, 인사”를 행할 수가 있다.
세번째는 “보행의 지능화”. 지금까지는 직선 보행외, 선회 (방향 수정)라고 하는 크고 2개의 보행 패턴이 있었다. 이번, 혼다는 선회등의 동작을 행할 때 중심 변화 경향의 예측치를 리얼타임에 산출하는 것으로, 다음의 동작을 그때마다 예측하면서 중심을 조절하는 것을 가능으로 했다. 이것에 의해 보다 자유로운 보행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P3와 요시노 사장, 그리고 ASIMO. ASIMO의 사랑스러움이 눈에 띈다
요시노 히로시행 사장은 「혼다의 브랜드를 상징하는 것 같은 기술을 확립할 수 있었다」라고 인사. 「향후는 음성이나 시각 등 센서 기술을 번창해 포함보다 인간에게 접근해 로보트와 인간의 공존을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향후의 포부를 말했다.
이번 ASIMO는 소형 경량화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을만한 것으로서 '인간과의 공존'을 생각해 개발되어 왔지만, 향후, 공사 현장등의 작업용으로서 대형 로보트의 개발등을 행하는 계획에 대해 혼다 관계자에게 물어 보았는데, '어디까지나 가정용을 전제로 한 것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현행 노선을 답습하는 것 같다.
동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상태로서는 리얼한 보행을 실현했을 뿐이지만, 이번에를 넘어졌을 때 스스로 일어선다고 하는 동작을 실현하고 싶다. 그리고 장래는 스스로 차의 문을 열어 타 문을 잡는다고 하는 행동을 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아직도 과제는 많이 있다'라고 코멘트해 주었다.
또, 향후의 전망으로서 '메카니즘적으로는 상당한 곳까지 오고 있다. 향후는 소프트의 개발이 중요해진다. 컴퓨터의 발전이 그대로 로보트의 진보에 연결된다' 라고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정에 비집고 들어가는 날은 언젠가 방문했는데 「로보트가 자꾸자꾸 진보해 나가 인간을 넘는 능력을 손에 넣었을 때가 무섭고, 그렇게 말한 문제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되어, 가정에 비집고 들어가는 것이 언제인가를 논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한다. 조금 전까지는 SF소설 안에서 밖에 말해질리가 없었다. '고민'이 벌써 현실의 것이 되어 오고 있어 어릴 적 마음에 그리고 있던 미래가 바로 거기에까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
허리에는 PC, 손에는 조작용의 콘트롤러와 「ASIMO」를 조종하기 위한 풀 장비를 몸에 걸쳤는데
플래시의 빛으로 화면이 보이기 어렵지만, Windows가 동작하고 있는 것 같다
ASIMO를 조작하는 콘트롤러. 어딘지 모르게 플레이 스테이션 2의 콘트롤러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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