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 2007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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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봇광 댓글 0건 조회 12,023회 작성일 09-07-24 14:00본문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사진찍은 곳이라고 써있고 덜렁 로봇 집어너어 두었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아무 설명도 없다.....ㅡ.ㅡ;
튼튼한 다리!!! 안정감 있는 발!
강건한 몸체~~~~
후레시를 터트린것과 안터트린것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ㅡ.^;
SICAF공식 베너에 킹이 들어가 있다.
멸실상부한 메인 테마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ㅋㅋㅋ
7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40Cm 액션 소프트 비닐 피규어가 덜렁 자리를 잡고 서 있다.
시제품이란것 빼고 아무 설명이 없어서 일반인들은 그냥 누가 만든 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이런 자리일 수 록 제대로된 정보가 아쉬운 부분이다.
항상 시끌벅적 사람 많고 정신없는 코엑스 행사만 보다가 썰렁하고 조용한 행사로 보게되는
SICAF 행사가 참 아쉬움이 많았던것 같은데 제발 좀 처음 행사 취지처럼 국제 교류가 될 수 있는
곳으로 주최하는 쪽에서 더 많이, 아주 많이 신경을 더 써야 할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대로 계속 안일하게 간다면 몇년 사이에 SICAF는 사라질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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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2785 16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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