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교구 /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책 읽어주는 캐릭터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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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스 (cozy82) 댓글 0건 조회 6,009회 작성일 13-10-12 21:24본문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원목교구 /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책 읽어주는 캐릭터 단비
오늘은 북트리의 책 읽어주는 나무 시리즈 중 "단비"를 보여드릴게요~
제가 아이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요런 책 읽기 용품이도 관심이 많아요~
북트리의 책 읽어주는 나무 상품들은 책을 갖다대면 소리가 나는 제품이에요.
이 아이는 알콩이 낳기도 전에 베페에서 샀네요~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의 "단비"랍니다.
오늘은 북트리의 책 읽어주는 나무 시리즈 중 "단비"를 보여드릴게요~
제가 아이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요런 책 읽기 용품이도 관심이 많아요~
북트리의 책 읽어주는 나무 상품들은 책을 갖다대면 소리가 나는 제품이에요.
이 아이는 알콩이 낳기도 전에 베페에서 샀네요~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의 "단비"랍니다.
아마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제품으로 아래의 아이들은 많이 보셨을거에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죠?
그런데 밑에 아이들은 좀 비싸요...ㅠㅠ 40만원대가 넘어가요...
너무너무 갖고싶은데 말이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죠?
그런데 밑에 아이들은 좀 비싸요...ㅠㅠ 40만원대가 넘어가요...
너무너무 갖고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아이는 요 아이,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의 "단비"랍니다.
요 아이는 원하는 가구 어디에든지 부착시킬 수가 있어요~
콘센트에 꽂아야 하는게 흠이지만요.
어디 갈 때에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휴가갈 때, 장기간 할머니댁에 갈때두요~ 쿄쿄쿄~
참, 제일 위 사진에 있는 노란 손가락은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할 때 사용하는 거에요.
잠시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게 할 수 있어요.
저는 지금 가격보다는 싸게 샀는데, 지금은 용량을 올려서 가격이 좀 더 올랐나봐요.
지금 가격이 20만원이네요;;;
요 아이는 원하는 가구 어디에든지 부착시킬 수가 있어요~
콘센트에 꽂아야 하는게 흠이지만요.
어디 갈 때에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휴가갈 때, 장기간 할머니댁에 갈때두요~ 쿄쿄쿄~
참, 제일 위 사진에 있는 노란 손가락은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할 때 사용하는 거에요.
잠시 중단하고 다시 시작하게 할 수 있어요.
저는 지금 가격보다는 싸게 샀는데, 지금은 용량을 올려서 가격이 좀 더 올랐나봐요.
지금 가격이 20만원이네요;;;
귀엽죠? 위에 있는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의 보드와 책장이 넘 비싸서
저는 차라리 예쁜 책장이나 보드는 다른 거로 살 수 있으니 거기에 요 아이를 붙여주자 했답니다.
뒤에 메모리카드가 꽂혀있어요~
세이펜 같은 상품과 원리가 같은 듯한데,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시리즈들은 책을 갖다대기만하면 소리가 난답니다~
메모리카드로 되어있으니 책들은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책은 계속 사야한다는;;;
음원만 사서 스티커로 붙일 수도 있을거에요~
세이펜 같은 상품과 원리가 같은 듯한데,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시리즈들은 책을 갖다대기만하면 소리가 난답니다~
메모리카드로 되어있으니 책들은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책은 계속 사야한다는;;;
음원만 사서 스티커로 붙일 수도 있을거에요~
나사로 원하는 곳 어디든 붙일 수 있어요~
저에게 북트리 책이 있는데,
책들이 양장본이라 제가 박스에 넣어버렸네요.
알콩이 아직 못보고 찢을 것 같아서요.
밖에 나 남아있는 책이라곤 요 영어책밖에 없네요;;;
책들이 양장본이라 제가 박스에 넣어버렸네요.
알콩이 아직 못보고 찢을 것 같아서요.
밖에 나 남아있는 책이라곤 요 영어책밖에 없네요;;;
책 밖과 안에 스티커가 요렇게 붙어있답니다. 요 스티커를
책 읽어주는 나무에 갖다대면 소리가 나죠~
책 읽어주는 나무에 갖다대면 소리가 나죠~
알콩이가 책을 좋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좋은 하루 되셔요~
이상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단비였습니다~ ^^
"덧글과 공감 / 손가락 버튼은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좋은 하루 되셔요~
이상 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단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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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 (cozy8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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