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4 Mars Mission 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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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사랑-mjdie 댓글 0건 조회 13,969회 작성일 09-07-16 22:29본문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화성미션 7694 트라이크 입니다.
박스 크기 비교를 위해 6.5cm의 베어브릭을 세워 두었습니다.
에 제품은 크게 관심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서 원래 가격보다 20% 정도 싸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비 아끼기..ㅠ.ㅠ)
조립 과정은 간단해서 별도로 올리진 않고 기본 구성 세트 입니다. 트라이크라는게 바퀴 세개인 오토바이라는 것 같은데
원래 있는 단언지는 잘 모르겠네요. 트라이크, 지구인(?), 화성인 입니다.
화성인을 잡아다가 실험용으로 사용하려는지 화성인을 잡아 눕히는 받침대가 있습니다.
저 밑에 사진을 보시면 화성인이 불쌍하다고 생각되실 겁니다.
피규어 구성입니다. 투명하지 않은 헬맷을 쓰고 있는데 앞은 어떻게 볼런지...화성인은 잡혀서 누워 있습니다.
헬맷을 연 모습입니다. 왠지 느낌이 용접공 같이 생겼습니다. 눈은 똘망똘망 하네요
화성인은 여전히 불쌍하게 누워 있습니다.
트라이크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저의 간이 스튜디오가 꽉 찼습니다.
할수 없이 광각으로 찍어서 약간 왜곡이 있습니다. 저 바퀴는 딱딱합니다. 연질이 아닙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앞 모습입니다. 약간 아래로 비스듬이 조종석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박스아트처럼 파란곳에선
레이져는 나가지 않지만 녹색 보석이 뭔가 에너지를 주는 느낌입니다. 주황색의 덮개는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저 전갈모양이 부대마크같은데 스티커 처리 입니다. 녹색 보석은 멋집니다. 화성인에게 뺏었나 봅니다.
바퀴의 연결 부분이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경사를 주기 위해 참신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더 참신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고무 부품 단 1개를 활용한 서스펜션 구현 입니다.
바로 가운데 보이는 하얀색 십자 모양 부품 바로 위에 검은색 십자 구멍이 뚫려 있는 검은색 부분이 고무 입니다.
위에서 밑으로 누르게 되면 저 흰 십자 부분이 위로 올라가며 고무를 누르게 되어 텐션이 작동합니다.
단순하지만 여러 곳에서 응용이 가능하라리 보여지고 저 양쪽의 파란 부분이 비스듬하게 만들어 주는 부품입니다.
(아직 레고 초보라 그런지 놀랐습니다. 단순 = 참신)
가운데 주황색 통안에는 잡아온 화성인을 가둘수 있습니다. 실험까지 하기엔 좀 작은 공간이며 그냥 잡아서
본부에 가서 실험하는것 같습니다. 7~14세의 아이들에게 화성인은 잡아서 실험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기가 뭐해서
전 아들에게 자는 친구를 데려가는 거라고 설명해 줬습니다. 약간 아래쪽으로 기울어 있어 잘 빠집니다.
조종석에 태운 모습입니다. 앞에 기어가 한개 있습니다. 기어가 됐다가 안테나가 됐다가 하지요
덮개를 닫은 모습입니다. 덮개의 가운데 마크는 물론 스티커 입니다.
화성인을 넣는 모습입니다.
불쌍한 화성인이 잡혔습니다. 단 이 부분이 약간 아래로 비스듬하게 되어 있고 별다른 뚜껑이 없어 잘 빠집니다.
화성인을 잡았으면 뚜껑을 잘 닫아서 안흘리고 데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미션에 성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로즈사랑 -mjdie 님 mjdie.egloos.com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1 21:31:16 Lego_제작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6 14:34:30 Toy_토이리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6 14:42:47 paper_ 리뷰/제작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20:48:13 Toy_토이리뷰에서 이동 됨]
박스 크기 비교를 위해 6.5cm의 베어브릭을 세워 두었습니다.
에 제품은 크게 관심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서 원래 가격보다 20% 정도 싸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비 아끼기..ㅠ.ㅠ)
조립 과정은 간단해서 별도로 올리진 않고 기본 구성 세트 입니다. 트라이크라는게 바퀴 세개인 오토바이라는 것 같은데
원래 있는 단언지는 잘 모르겠네요. 트라이크, 지구인(?), 화성인 입니다.
화성인을 잡아다가 실험용으로 사용하려는지 화성인을 잡아 눕히는 받침대가 있습니다.
저 밑에 사진을 보시면 화성인이 불쌍하다고 생각되실 겁니다.
피규어 구성입니다. 투명하지 않은 헬맷을 쓰고 있는데 앞은 어떻게 볼런지...화성인은 잡혀서 누워 있습니다.
헬맷을 연 모습입니다. 왠지 느낌이 용접공 같이 생겼습니다. 눈은 똘망똘망 하네요
화성인은 여전히 불쌍하게 누워 있습니다.
트라이크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저의 간이 스튜디오가 꽉 찼습니다.
할수 없이 광각으로 찍어서 약간 왜곡이 있습니다. 저 바퀴는 딱딱합니다. 연질이 아닙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앞 모습입니다. 약간 아래로 비스듬이 조종석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박스아트처럼 파란곳에선
레이져는 나가지 않지만 녹색 보석이 뭔가 에너지를 주는 느낌입니다. 주황색의 덮개는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저 전갈모양이 부대마크같은데 스티커 처리 입니다. 녹색 보석은 멋집니다. 화성인에게 뺏었나 봅니다.
바퀴의 연결 부분이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경사를 주기 위해 참신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더 참신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고무 부품 단 1개를 활용한 서스펜션 구현 입니다.
바로 가운데 보이는 하얀색 십자 모양 부품 바로 위에 검은색 십자 구멍이 뚫려 있는 검은색 부분이 고무 입니다.
위에서 밑으로 누르게 되면 저 흰 십자 부분이 위로 올라가며 고무를 누르게 되어 텐션이 작동합니다.
단순하지만 여러 곳에서 응용이 가능하라리 보여지고 저 양쪽의 파란 부분이 비스듬하게 만들어 주는 부품입니다.
(아직 레고 초보라 그런지 놀랐습니다. 단순 = 참신)
가운데 주황색 통안에는 잡아온 화성인을 가둘수 있습니다. 실험까지 하기엔 좀 작은 공간이며 그냥 잡아서
본부에 가서 실험하는것 같습니다. 7~14세의 아이들에게 화성인은 잡아서 실험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기가 뭐해서
전 아들에게 자는 친구를 데려가는 거라고 설명해 줬습니다. 약간 아래쪽으로 기울어 있어 잘 빠집니다.
조종석에 태운 모습입니다. 앞에 기어가 한개 있습니다. 기어가 됐다가 안테나가 됐다가 하지요
덮개를 닫은 모습입니다. 덮개의 가운데 마크는 물론 스티커 입니다.
화성인을 넣는 모습입니다.
불쌍한 화성인이 잡혔습니다. 단 이 부분이 약간 아래로 비스듬하게 되어 있고 별다른 뚜껑이 없어 잘 빠집니다.
화성인을 잡았으면 뚜껑을 잘 닫아서 안흘리고 데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미션에 성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로즈사랑 -mjdie 님 mjdie.egloos.com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1 21:31:16 Lego_제작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6 14:34:30 Toy_토이리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6 14:42:47 paper_ 리뷰/제작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20:48:13 Toy_토이리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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