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에서 배우는 로봇 세계-3 > robo_리뷰

[15편에 등장한 메신저 로봇입니다. 새처럼 날아서 상대방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로봇입니다. 자유롭게 날아가(예전의 비둘기를 이용한 편지 운송방식) 프로젝터를 통해 영상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 임무입니다.]

[도로 청소로봇. 서울에서도 아침마다 볼 수 있죠. 물론, 아직은 사람이 작동하고 있지만요. 멀지 않은 미래에 도시의 아침은 이런 로봇들이 청소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쇼핑센터의 카운터 로봇. 물건을 세고 돈을 받고... 근데 좀 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지금은 RFID로 물건이 지나가면 자동 계산이 되는데 이건 뭐 ㅋㅋ...]

[경찰로봇. 경찰로봇은 로봇 관련 범죄만을 상대로 임무를 수행하는되요.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먼 미래에는 로봇 범죄도 생기겠죠?]

[경기장도 로봇들이 청소를 합니다.]

 

[글레디에디터 로봇. 검투사 로봇입니다. 싸움이 목적이죠.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로봇끼리 싸우는 경기를 진행합니다. 지금의 로보원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미있겠네요.]

 

[환경탐사로봇. 지진, 바다, 화산 등 환경감시를 하는 로봇입니다. 아톰에 나오는 히어로급 로봇입니다. 나중에 자세한 소개를 해드리죠.]

 

[18편에 나오는 과학자 로봇. 사람이 만든 과학자로봇으로 본 로봇이 또 로봇을 만들어 내죠.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이 로봇을 보면 터미네이터가 생각납니다. 무서운 미래 ㅡㅡ;;; ]

 

[아톰에서 배우는 로봇 세계-2 에서 언급된 견마형 트랜스포머 로봇입니다. 이번에는 비행기 형태로 변신하여 사람을 태우고 비행합니다.]

 

 

[19편에 등장하는 로봇 제조 로봇. 로봇이 로봇을 제조하고 수리하고 개발하고... 로봇 개발자를 꿈꾸는 저에게도 이런 현실은 조금 무섭습니다. 사람이 원하는 형태가 아닌 로봇이 원하는 로봇을 만든다... 터미네이터같은 현실이 생길지도 모르는거니까요.] 

출처 : 일본 데즈카 오사무 (http://tezukaosam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