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간호사
페이지 정보
본문
2005년 5월 19일, 영국 런던병원에서 ‘시스터 메리’와 ‘닥터 로비’라는 애칭으로 일을 시작한 키 1.5m의 로봇간호사.
의사와 다른 병원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환자들과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시각적인 검사까지 수행할 수 있다.
의사들은 로봇의 맨 꼭대기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환자를 볼 수 있다. 환자들은 로봇 얼굴에 있는 스크린을 통해 의사를 만나게 된다.
환자들은 로봇을 통해 질문할수 있고 X-레이 사진과 검사결과 등 각종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12:23:06 robo_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5 12:26:45 갤러리에서 이동 됨]
의사와 다른 병원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환자들과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시각적인 검사까지 수행할 수 있다.
의사들은 로봇의 맨 꼭대기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환자를 볼 수 있다. 환자들은 로봇 얼굴에 있는 스크린을 통해 의사를 만나게 된다.
환자들은 로봇을 통해 질문할수 있고 X-레이 사진과 검사결과 등 각종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12:23:06 robo_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5 12:26:45 갤러리에서 이동 됨]
- 이전글ELECTROLUX TRILOBITE 09.07.30
- 다음글COMET-III 09.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