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개발한 표정짓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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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얼굴 표정을 짓고 머리와 팔, 다리 등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달 24일(2005년4월) 보도했다.
‘바이즈싱(현명한 별)’이란 이름의 이 로봇은 하얼빈로봇기술공사가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것으로, 남부 도시 선전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친근한 만화 스타일의 얼굴에 독특한 코와 주름살, 큰 귀, 금발을 가진 이 로봇의 키는 약 34.5㎝이며, 주로 취학 전 어린이 교육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 로봇은 특히 말할 때 입을 움직이며 얼굴 표정을 짓고 머리와 목, 팔, 다리 등도 움직일 수 있다.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12:25:24 robo_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5 12:26:45 갤러리에서 이동 됨]
‘바이즈싱(현명한 별)’이란 이름의 이 로봇은 하얼빈로봇기술공사가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것으로, 남부 도시 선전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친근한 만화 스타일의 얼굴에 독특한 코와 주름살, 큰 귀, 금발을 가진 이 로봇의 키는 약 34.5㎝이며, 주로 취학 전 어린이 교육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 로봇은 특히 말할 때 입을 움직이며 얼굴 표정을 짓고 머리와 목, 팔, 다리 등도 움직일 수 있다.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12:25:24 robo_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5 12:26:45 갤러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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