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5 Fire Station/소방서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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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tword 댓글 0건 조회 13,260회 작성일 09-07-16 23:21본문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7845 새로운 소방서의 간단한 사진 리뷰입니다.
맨 위의 사진은 소방서의 전체 모습입니다.
2개의 차고와 1개의 업무용 건물이 있습니다.
먼저 고가 사다리차가 있는 차고의 모습입니다.
투명 셔터가 들어 있습니다.
사다리차 차고의 다른 옆모습입니다.
휴대용 소화기들과 삽, 수도와 청소 도구들이 있습니다.
지휘차량이 들어가 있는 작은 차고입니다.
역시나 투명 셔터가 있는데, 지금은 올라간 상태입니다.
겨울이라 꽃이 떨어진 풀들도 있습니다. ^^;
가운데 업무용 건물의 1층 모습입니다.
검은색 모니터와 검은색 키보드가 있고(아마도 델?) 뒤로 커피메이커의 모습이 보입니다.
2층의 사령실의 컴퓨터(역시나 검은색)와 무전기로 추정되는 기기가 보입니다.
사다리차 차고의 뒷모습인데, 뒤로 약간 삐져나옵니다.
조금 더 신경써서 들어맞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옆모습
대각선모습
소방서 혼자 있어 멋이 덜한데, 주변에 건물 몇 개 붙여 놓으면 훨씬 모습이 살 듯 합니다.
고가 사다리차가 모습을 보여주러 나옵니다.
사다리차의 움직임은 사진은 보시면 쉽게 짐작이 가리라 생각됩니다.
공압시스템 절대 아니고 딱 맞는 핀이 사용됩니다.
지휘차의 뒷쪽엔 산소마스크가 있습니다.
마스크를 들고 보여주는 소방관.
마지막으로 전체 모습 한 번 더.
큰 손맛은 없지만,
역시나 시티 모델답게, 조립하는데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 만들어 놓으면 그 자체로도 자그마한 이야기거리를 꾸밀 수 있을 정도의 규모가 됩니다. ^^;
전체적으로 빨간, 그것도 이쁜 빨간 색의 소방서가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모델입니다.
어설픈 리뷰이니, 다른 분의 제대로 된 리뷰를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NG:
사진에서 보이듯, 셔터를 구성하는 판들 중 1개의 색이 다릅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눈에 잘 뜨입니다.
소방관이 가리키는 6칸 브릭 위에 옅은 회색의 타일이 있어야 하는데, 모자랍니다.
예전 8285 조립시 부품이 부족했을 때 (물론 그 전에도 많았지만),
다음에도 분명히 부품이 부족한 경우가 있을테니 같이 AS신청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부품이 부족한 경우가 생기는군요.
레고 요즘 왜 이러시나...
멋진 모델이 계속 출시되는데, 제품 관리 확실히 좀 하세요.
출처:http://ftword.tistory.com/category/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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