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5 스폰지밥 - 집게리아 > lego_리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올려보는 심층리뷰입니다.(이전의 스타워즈 7264는 심층리뷰를 겨냥한 것은 아닌데 사진이 많아서 운영자님께서 옮겨주신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심층리뷰로 다시 올리겠습니다^^어쨌든~) 사진이 20개인데 한 게시글에 15개의 사진밖에 못올려서게시판을 2개(1부,2부) 사용합니다..(죄송합니다ㅠ) 

2006년 스폰지밥 시리즈의 첫번째 모델인 집게리아는 크게 295개의 부품수/피규어 4개를 제공합니다. 스폰지밥 피규어를 보시고 박스크기를 짐작하실수 있습니다.

총 피겨수는 4개인데 제일 오른쪽에 있는  플랑크톤도 피겨로 봐주어야하는지가 참 그러네요...;

왼쪽부터 게살버거 가게사장 Krabs , 깐깐징어, 스폰지밥, 플랑크톤 입니다.(피겨의 이름은 국내 방영시의 이름과 오리지널이름을 섞어썼습니다.) 피겨 뒤에는 스티커가 있습니다.(깃발, 간판, 음료등에 사용되는 스티커입니다)

*제가 만화를 보지 않았기때문에 용어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부품들을 풀어놓고 눈에띄는 브릭들을 모아봤습니다...개인적으로 문과 갈색통이 맘에 드는군요^^

쓰레기통입니다.

주문대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저 테크닉 부품은 버거를 던질때 사용됩니다.

집게사장이 누르면서 위의 빨간원판브릭이 위로 올라갑니다. 

주문대 완성!

뒷모습입니다. 스티커가 보이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집게리아를 만듭니다. 각자 자기들의 일을 찾아 하려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진행합니다. 금고입니다~ 위쪽에 음료수가 놓이신걸 보실 수 있습니다.

금고 안에는 금화와 지폐돈이...

기둥을 세우기 위해 스폰지밥은 무거운 브릭을 들고옵니다. 사장은 음료수를 들고있네요.

노란 접시 옆의 술통 2개는 뒤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자로 사용됩니다~

스폰지밥과 집게사장이 문짝을 나르고 있습니다.

문짝을 달고 기둥을 전부 세운후, 윗부분 작업에 들어갑니다.

집게사장이 설치하고 있는 것은 ENTER! 표지판이네요..;


지붕을 2개 다 세운후 깃발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하얀 간판과 함께 햄버거통, 주문대, 스레기통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깐깐징어는 일하느라 배고팠는지 버거를 하나 듭니다. 

가게 뒷모습입니다. 집게사장은 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플랑크톤은 아무일도 안했으므로 국물도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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