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소품, 부품 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긍정 댓글 0건 조회 20,782회 작성일 09-07-20 21:52본문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세진이와 함께 Doll House 만들어 놀려고 몇가지 구입한 레고 소품들.
요런 소품, 부품들만 따로 구입할수 있는 샵에 가보면..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그중에서 애기유모차와 피아노.. 요정도는 내가 직접 만들어줄수 있겠어서 일부러 안샀고
앞으로 좀더 사고 싶은것도 몇개 있다.
요거 첨 봤을때 어찌나 웃겼던지..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1 21:31:40 Lego_제작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6 14:33:37 Toy_토이리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6 14:42:03 paper_ 리뷰/제작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20:48:53 Toy_토이리뷰에서 이동 됨]요거 첨 봤을때 어찌나 웃겼던지..
시스템사이즈의 토끼.
토끼만 살수도 있고 600원이었던가? 당근 추가, 또는 치마만 추가. 또는 모두 다 셋트로 구입가능하다.
듀플로사이즈의 얼룩말.
듀플로사이즈의 얼룩말.
가격에 비해 매우 만족스러운... ^^
듀플로사이즈 고양이.
아빠꺼 부품들.
듀플로사이즈 고양이.
아빠꺼 부품들.
요런 테크닉 부품들을 종류별로 구입할수있다. 하나부터 몇개씩.. 맘대로.
어떤건 2개 셋트, 어떤건 4개 셋트.. 이렇게 천원도 하고 500원도 하고...
비싼건 하나에 만원도 하고..
조오기~~ 크레인 고리. 저것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진거라 만원. 무게도 묵직하고 무지 단단하다.
이걸루 과연 어떤것들이 만들어질지.. 사뭇 기대된다.
핑크색 가방과 빨간색 머그컵 두개. 푸른색 와인잔 두개. 그리고 커피머신. ㅋ
핑크색 가방과 빨간색 머그컵 두개. 푸른색 와인잔 두개. 그리고 커피머신. ㅋ
커피머신 사고보니, 그냥 집에 있는 브릭으로 만들어줄수있겠다.
그나마 저 투명 머그컵은 불투명 컵보다 훨씬 이뻐서 산게 아깝지 않더라는... ^^;
수도꼭지 2개.
수도꼭지 2개.
각각 따로 놓아도 되고. 저렇게 같이 붙여놔도 되고...
나는 저거 하나를 주방 씽크대에.. 나머지 하나는 화장실 세면대에 사용할 예정.. ^^
요건 뭘 할까.. 씽크대, 수납장.. 또는 저거 두개를 붙여 냉장고도 만들수있겠다.
요건 뭘 할까.. 씽크대, 수납장.. 또는 저거 두개를 붙여 냉장고도 만들수있겠다.
의자 4개와 변기 하나. ㅋ
요거 보고도 어찌나 웃기던지...
세진이가 너무 좋아라하는 변기.
집에 있는 피규어들 다 쉬 시켜주고 응가 시켜주고.. 너무 좋아라한당.
야외에서 볼일보고 있는 아저씨.
손에는 진짜 화장지를 들려줬다. (볼일 보는데 휴지없으면 대략난감이기에.. --;)
의자에 저렇게 다리를 만들어붙여 서재용 회전의자를 만들어보았다.
의자에 저렇게 다리를 만들어붙여 서재용 회전의자를 만들어보았다.
저 자주 등장하는 할아버지 피규어는 레고 5614 착한마법사.
가격은 2500원~3천원쯤하고 할아버지와 흰색 부엉이 둥근 마법구슬. 가격대비 대만족이다.
세진이가 할아버지, 할아버지.. 노래를 부르며 항상 잘 갖구노는 피규어.
고급스러운 가로등.
회전계단.
회전계단.
다른건 대개 몇백원에서 1천원쯤하는데.. 요건 9,000원.
그래서 살까말까 망설이다 과감하게 산거... ^^
지난주말에.. 세진이랑 아빠랑 둘이서 골라온 레고 6117
지난주말에.. 세진이랑 아빠랑 둘이서 골라온 레고 6117
갖가지 모양의 창문, 문들만 있는 제품. 100pcs
요건 지붕들만 들어있는 레고 6119 저.. 세현이가 뜯어먹은 박스 윗부분.. ㅋ
요건 지붕들만 들어있는 레고 6119 저.. 세현이가 뜯어먹은 박스 윗부분.. ㅋ
150pcs라 제법 뿌듯하다.
요거 말고 바퀴들만 들어있는 레고 6118도 있는데.. 울집에 바퀴들은 꽤 있는 편이라 패스~~ ^^
그동안 집에 있는 레고들..
그동안 집에 있는 레고들..
어떻게 정리할까 생각만했지, 정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어지러웠는데..
어느 주말 하루.. 세진파 홀로
열심히 서재정리를 하고.. 책들을 내다버리고.. (더이상 안보는, 필요없는 전공책들.)
그담엔 이마트에 가서 뭔 박스들을 주르륵 사오시더니...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다.
관련링크
- http://5211 374회 연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