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3 - Skeleton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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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AKU 댓글 0건 조회 19,766회 작성일 09-07-16 15: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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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처음으로 해보네요. 7092는 그냥 막 올렸는데 7093은 7092보단 크니 리뷰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피규어부터 보겠습니다. 피규어는 5명 들어있는데 마법사 1명, 해골병사 2명, 공주,기사1명으로 되어있습니다.
카리스마 최강의 마법사님...
들고 있는 지팡이는 기존의 마법사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크고 멋집니다.
(용마성 법사님의 암울한 상황...)
공주를 구하기 위해 적의 소굴로 홀로 뛰어든 백마탄 기사님입니다.
앞날이 고생이군요..
그리고 우리의 히로인 공주님과 귀염둥이 해골병사들 입니다.
이상한 포즈로 등장시켰다고 공주님한테 화풀이 하는군요..
그리고 용의 등장입니다.
이것은 레고가 아닌것도 아니고 레고 인것도 아녀~
.... 크기는 굉장한데 뭐랄까 해골마에 이은 두번째 실망이네요. 레고인듯한 느낌이 전혀 안든달까요..
차라리 예전 용마성 시절의 용이라던지 본드래곤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타워를 보겠습니다.
성시리즈 치고 의외로 통짜부품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라지만 아주없는건 아니고;;;
해골과 뼈의 조합이 아주 멋들어지게 어울립니다.
입구입니다.
들어갈수 있는 문이 있네요.
옆의 도르레를 돌리면
다리가 올라가서 들어갈수 없게 됩니다.
뭔가 눈물 흘리는것 같기도...
위층 마법사가 있는곳입니다. 중아에 수정구가 있네요.
그나저나 비오면 마법사님은 비 쫄딱 맞게 생겼습니다. 지붕하나없네요;;
왼쪽 탑에는 투석기가 있습니다.
저렇게 장전하고 쏩니다.
뒷면입니다.
입구 안쪽입니다. 거미줄이 쳐져있어서 더 들어갈수가 없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뼈감옥 입니다.
뭐랄까 진짜 판타지 풍의 감옥이랄까요? 아무튼 멋집니다.
뼈3개가 움직여서 들어갈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심심해서... 만들어 본..
이상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브릭인사이드]ZAK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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