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6 - Graveyard Duel / 묘지의 결투 > lego_리뷰

안녕하세요. 자쿠 입니다.  저번의 인디아나 존스 리뷰에 힘입어 이번에는 철지난 해리포터 제품을 리뷰할까 합니다.

먼저 4766의 피겨 소개입니다.



주인공 해리포터 입니다.
늘상 교복만 입고 다닌걸 봐왔더니 이게 더 낫게 느껴지는군요.



통칭 "죽음을 먹는자들"

왼쪽부터 루시우스 말포이, 볼드모트, 피터 페티그루 입니다.



루시우스 말포이는 얼굴이 양면으로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조무래기들[...]

자!! 이제 묘지에 들어갈 물건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주고 시작할게요;;;

나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품을 준비하고..


덜그럭 덜그럭..



풀도 심어주는 저 섬세함..









나무가 대강 완성 되었습니다.
...만 무언가 허전한거 같죠?









아!! 이제서야.. 부족한게 채워졌군요..(덜덜..)



기념사진 촬영.. 

제품의 이름이 묘지의 결투인 만큼 묘지가 빠져서는 안되겠죠?





























증거인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무서운 녀석들;;)

이제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있는 톰 리들의 묘를 만들 차례군요.

이번에는 특별히 볼드모트님께서 직접 시작부터 관여 하십니다.



부하들만 고생중..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도 풀어놓고...

짜잔!! 완성 되었습니다!!

마차는...

페티그루씨 혼자서 간단하게~~
 

이젠 납골당(?) 건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청소는 깨끗히!!

완성!!

마지막으로 묘지의 울타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 야!! 날 꺼내줘야지!!

자..그럼 함정 같지도 않은 장치(...)들을 보겠습니다.

해리포터는 뱀을 발견했습니다.

해리포터의 레벨이 3 증가했습니다.








WELCOME!!!



그리고 만들다가 좌절한 비운의 세컨드 모델..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소품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답게 소품도 많구요.

이젠 해그리드집 2를 구해야 할텐데;;

여기까지 길고도 허접한 리뷰를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출처[브릭인사이드]ZAK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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