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6211 STAR WARS - Imperial Star Destroyer [2] > lego_리뷰

                                                

우선 덩치가 너무 커서..찍을 장소 찾다가...그냥 계단에서 찍었습니다...

뒤부분도 아주 예술입니다....

정면샷도...너무나 멋집니다...

왼쪽은 임페리얼 Officer. 오른쪽은 Grand Moff Takrin이군요......캐릭은 나중에 또 따로 사진 나갑니다.

저기위에 빨간 막대 부분은......

노랑색 형광막대를 틈에 끼고 빨간 막대를 누르면 발사가 되는 기믹입니다.

현재는 잘빠져서...노랑색 형광막대는 따로 보관중입니다.

위에 빨간색 부분은 나중에 오핀 시킬때 저걸 아래로 제끼면

뚜껑이 열려서 빠집니다....

그래야 캐릭들을 가지고 놀죠...^^

짠.....이렇게 오픈 시키면...

아기자기하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스톰 투루퍼 2넘이 있죠... 뒷부분의 검은색 부분을 제끼면 레이저 총같은게 수납되어 있습니다.

다스베이더는 해치를 4방향으로 열면 짠하고 나타납니다.

"아임유어 파덜..."이라고 말할거 같은 포스입니다.

R2-D5와 로얄가드 2넘이 폼잡고 서있네요..

그리고 문제의 구멍.....미리 뚤려 있습니다...

이상태로 우주로 날아갔다간 모조리 빨려 나갈듯한 구멍입니다.

앞에 막대부분(붉은색) 버튼을 누르면 이넘이 튕겨 나가면서 아래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암튼 누르면 구멍으로 쏘옥 빠지는겁니다.

요런식으로 쏘옥 빠지겠죠..

안에는 이것저것 담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안에 의자 끼워두면 레고캐릭도 태울 수 있구요

대충 우주선에 별의 별게 좀더 있습니다..

다스베이더의 스크린 모습의 투명 부품도 있고...조종석등등..

암튼 이렇게 대충 때우는 제품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가지고 놀기에 참 좋습니다.

특히 열고 닫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울수 있구요

레고 캐릭들은 퀄리티가 뛰어나 컬렉션하기에도 좋을거 같구요..

우선 이넘과 페라리 레고는 부시지 않으면

다른 레고들은 부셔서 만들고 싶은거 맘것 만들어라고..

시헌이와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던 각종 레고들은 산산히 부서지는 영광이..ㅠ..ㅠ

다음엔 캐릭터들만 자세히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Canon D30 / Canon 50.8 II 

평가 :★★★★★★★★★★ 10/10   

스타워즈 매니야라면 말이 필요없이 구입해야 할것이며..

레고 매니아라도 구입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문제겠네요....울나라에선 거의 미국의 3배 가격정도로 팔고 있더군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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