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5 Tug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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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gdy 댓글 0건 조회 12,263회 작성일 09-07-15 00: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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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ngdy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4005 터그보트 입니다.
해외구매를 고민하기를 몇 년.. 우연히 국내장터에서 구했습니다.
예인선(Tugboat) - 운항수면에 따라 항양용(航洋用) ·연안용 ·항내용 ·하천용으로 나눈다.
가장 많은 것은 항내 ·하천용인데, 대형선의 착안(着岸) ·이안(離岸)이나 전마선 등의 예항에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100∼300t 급이다. 항양용에는 1,000t 가까운 것도 있고, 하천용에는 20t 정도의 것도 있다.
선박의 형태는 폭이 넓은 둔중한 것이 많은데, 복원성(復元性)이 크고 건현(乾舷)은 일반적으로 낮다.
톤수에 비해서 강력한 기관을 가지며, 기관의 사용을 신속히 할 수 있고, 조타성능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네이놈에서 긁어왔습니다. 어려운 용어가 섞여있어 무슨말인지..
다만 연안에서 큰 배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정도는 알겠습니다.;;;
Elements : 62
Figures : 1
Price : $10
Released : 1982
오래된 것이라 박스는 없습니다.
요즘과 달리 한장으로 길게 펼쳐집니다.
구멍은 뭘까요?
무늬는 모두 스티커 입니다. 스티커가 모두 붙어 있었습니다. 중고라...
세부분이 각각 따로 물에 뜹니다.
세척을 할 때 보니 물에 잘 뜨더군요.
저 안쪽에는 1982년도의 공기가 들어있을지도..
밑판을 연결하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오래된 것이라 그런지 실도 없더군요.
십자수 가게에 가서 굵은걸로 사다가 달아줬습니다.
오른쪽에는 무전기가 비치됩니다. 사다리를 달아주고~
굴뚝을 올립니다.
창문이랑 뚜껑도 달아주고.
왼쪽에는 스패너를 달아줍니다. 완성~
약간 낮은 시선
뒷모습
출항~
마지막으로 선장님.
다음 목표는 4015입니다.
레고사가 정신을 차렸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이런 모델이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추가조명없이 사진을 찍어 많이 어둡습니다.
출처[브릭인사이드]sangd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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