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창작의 세계 - 건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ZAKU 작성일 09-07-14 00:02 조회 32,712 댓글 0본문
한동안 노느라 많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한 며칠 포스팅 안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 레고 산걸 들켜서 죽은게 아니었습니다.)
원래 레고 포스팅은 저번주에 다 끝내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이번주에도 이어갑니다. 앗싸~
이번 창작은 건물 입니다. 레고란것이 브릭이다보니 건물 창작에 있어서는 더할나위없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두 말할것도 없이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로마 콜로세움입니다. 글래디에이터가 떠오르는군요.
붉은궁전 일반궁전의 세배다 (뭐가?!)
빌딩...이거 뭐 배경때문에 진짜 건물로 보이네요.
빵집.. 중세시대 건물을 예쁘게 잘 표현했네요.
고대 신전... 효과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군요.
오페라 하우스
피사의 사탑.. 이거 어떻게 기울게 만든거지?
역...투명투명한게 보기좋네요
피라미드도 있고
빌딩과 킹콩도 있습니다.
일본의 신사를 잘 표현했네요.
섬위에 지어진 성이군요. 반으로 갈라지는것이 인상적..
디즈니 랜드[...]
이런 멋진 성이 있는가하면
우주기지도 있습니다.
이런 멋진저택도 있군요.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일줄 알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건물 창작이라고 볼수있지요.
블럭수 75000개가 들어간 성당...(우와...75000개...)
이건 국내 작품이네요. 뭐랄까 겨울철 시골풍경이 생각나게 잘 만든 작품입니다.
전봇대도 멋지고 (그보다 다스베이더님이 더 멋지고...=ㅂ=) 대청마루에.. 비닐하우스는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연날리기도 그렇고요.
마찬가지로 국내작품입니다. 기차 정비소.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월드컵 경기장도 있습니다. 규모며..피규어 숫자며... 관중석이 빨간것이 붉은악마 같아서 기분 좋네요.
이것도 국내작품입니다. 의외로 대박작품은 우리나라분들이 많이 만드시는군요. 노랑궁(...) 크기가 굉장히 크군요.. 잠은 어디서 잘런지..
해외창작입니다. 독일 왕실역 이라는군요.
국내작품입니다. 작품명은 다빌로스 캐슬
마을도 잘 표현되어 있네요.
성을 층별로 분해한 모습입니다.
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최고네요 그냥..아흑
린더호프 궁전입니다. 이것도 국내 창작이래요...털썩
네..서울역입니다. 국내작품. 서울에 가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똑같네요.
타지마할입니다. 건물은 둘째치고 물에비친 그림자마저 레고모자이크로 표현해내다니 대단합니다.
전원주택...국내작품입니다. 집의 분위기도 그렇고 집안의 소품들도 이것저것 알차군요.
아하하 아하하하하... 여기가 어디랍니까?!! 뭐지.. 이무시무시한 창작 마을은...네.. 낯익은 건물이 보이시는게 맞습니다. 국내창작입니다. 크기는 둘째치고 거실은 레고에게 내줬네요. 아니 그보다 저게 돈이 얼마야?!!
=_= 문득 궁금해지는게 저 정도의 레고를 사려면 얼마가 들까요?
으어~ 퀘첸 쿠르크 대성당 입니다. 입을 다물지 못하겠습니다..=ㅁ=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입니다. 15만개의 블럭으로 400시간을 투자한 작품이라네요. 덜덜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공의 성 라퓨타 입니다. 국내작품이고. 1만개정도의 블럭이 들었다는군요. 한달동안 만드셨다니...대단하다는 말밖엔..
마지막의 분위기의 조합은 정말이지 최고네요.
문득 생각이 든게... 레고 창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어찌됐건 "레고 창작소개"는 계속 됩니다!!
<사진 출처: & >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8-11 21:35:32 Lego_스토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로보맨님에 의해 2013-09-14 20:51:33 Toy_토이스토리에서 이동 됨]블럭수 75000개가 들어간 성당...(우와...75000개...)
이건 국내 작품이네요. 뭐랄까 겨울철 시골풍경이 생각나게 잘 만든 작품입니다.
전봇대도 멋지고 (그보다 다스베이더님이 더 멋지고...=ㅂ=) 대청마루에.. 비닐하우스는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연날리기도 그렇고요.
마찬가지로 국내작품입니다. 기차 정비소.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월드컵 경기장도 있습니다. 규모며..피규어 숫자며... 관중석이 빨간것이 붉은악마 같아서 기분 좋네요.
이것도 국내작품입니다. 의외로 대박작품은 우리나라분들이 많이 만드시는군요. 노랑궁(...) 크기가 굉장히 크군요.. 잠은 어디서 잘런지..
해외창작입니다. 독일 왕실역 이라는군요.
국내작품입니다. 작품명은 다빌로스 캐슬
마을도 잘 표현되어 있네요.
성을 층별로 분해한 모습입니다.
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최고네요 그냥..아흑
린더호프 궁전입니다. 이것도 국내 창작이래요...털썩
네..서울역입니다. 국내작품. 서울에 가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똑같네요.
타지마할입니다. 건물은 둘째치고 물에비친 그림자마저 레고모자이크로 표현해내다니 대단합니다.
전원주택...국내작품입니다. 집의 분위기도 그렇고 집안의 소품들도 이것저것 알차군요.
아하하 아하하하하... 여기가 어디랍니까?!! 뭐지.. 이무시무시한 창작 마을은...네.. 낯익은 건물이 보이시는게 맞습니다. 국내창작입니다. 크기는 둘째치고 거실은 레고에게 내줬네요. 아니 그보다 저게 돈이 얼마야?!!
=_= 문득 궁금해지는게 저 정도의 레고를 사려면 얼마가 들까요?
으어~ 퀘첸 쿠르크 대성당 입니다. 입을 다물지 못하겠습니다..=ㅁ=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입니다. 15만개의 블럭으로 400시간을 투자한 작품이라네요. 덜덜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공의 성 라퓨타 입니다. 국내작품이고. 1만개정도의 블럭이 들었다는군요. 한달동안 만드셨다니...대단하다는 말밖엔..
마지막의 분위기의 조합은 정말이지 최고네요.
문득 생각이 든게... 레고 창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어찌됐건 "레고 창작소개"는 계속 됩니다!!
<사진 출처: &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