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 스펀지밥 시리즈 > lego_스토리

이번에 소개할 레고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스펀지밥이 되겠습니다.


요즘 티비만 틀면 스펀지밥이 하더군요...내가 티비를 보는 시간대가 이상한건지..


3825-The Krusty Krab (국내명이 집게리아 였던가요?)


























크악!!! 엄청난 퀄리티의 레고 피규어!! (징징이 예외)
아기자기 한게 원작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펀지밥 시리즈중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입니다.





3827-Adventures in Bikini Bottom (스펀지밥 스퀘어 팬츠)



































크아악~ 뚱이..아니..별가..아니 패트릭이던가.. (채널마다 다른 이름 때문에 정신적 혼란..)
의 집과 징징이의 집 퀄리티는 안습하지만.. 스펀지밥의 집은 아주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이것도 저 주황색 집 때문에 상당히 끌리는 제품.


그러고보니 어떤 외국분은 너무 원작에 충실하게 수족관안에 집어 넣어버렸더군요.
장난감으로서의 구실은 끝났네요. 저 이끼 어쩔꺼야!!!






3826-Build A Bob














표정도 바꿀수있고 눈도 돌아가고 뒷부분엔 플랑크톤씨 까지 있군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고입니다.
친척중에 어린이들이 없으니 선물 할 일없으니 이건 구매할일이 없을듯..
이 아니라..돈도 없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




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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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발매예정 이더군요.
(저건 플랑크톤씨의 햄버거 가게인가...아래는 운전면허 시험장..)

하지만!!!

스펀지밥 시리즈는 전부 해외제품 이란거!!!!!



레고 코리아 에선 왜 스펀지밥 시리즈를 수입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티비방영도 하고 있어서 잘 팔릴텐데...
과연 모든것은 레고코리아 사장의 뜻대로 인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그리고, 2008년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새롭게 발매된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스타워즈나...스펀지밥..스파이더맨...배트맨 시리즈에 이어서...
과연 매니아들이 좋아라 할만한걸 레고사는 알고 있는겁니다.

잠깐...그러면 트랜스 포머 도 나올려나..(아!! 변신이 문제구나..)

그럼.. 포스팅 거리가 없을때....다시 레고이야기로 돌아 오겠습니다.
(아놔...이제 진짜 레고 블로그야..이걸 어째;;;)
<사진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