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창작의 세계 - 우주선 > lego_스토리

겉모습도 모습이지만 속의 내부까지 충실한 붉은 전함..
우주전함의 로망인 자동문도 존재하는군요.




블랙트론 2 전함 이라는데...

블랙트론이라고 하면... 기존 레고 우주시리즈의




이녀석들만 떠오르네요. 우주시리즈하면 이녀석들과 엠트론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뭐랄까... 우주전함은 실제 모델이 없으니 창작의 모양은 완전 자유라서 엄청난 모양이 나오는군요..


이건 뭐... 크기가.. 엄청나네요.











이건 전함은 아니고 우주선인데... 착륙시엔 다리까지 나오는군요.. 날개모양이 신기하네요.


호위함. 엄청 강해보인다....으으










이건 전투함이 아니라 민간함 같아보이네요. 내부의 침대가 인상적..



역시 전함이라서 그런지 퀄리티와 규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하얀색 벌크의 압박.








우워어어... 착륙장까지... 게다가 전함의 속이 비어있어서 우주선을 수납하기에 딱이로군요.


.... 말이 필요없네요. 누구네 집인지...갑부네..아주






기묘한 모양의 전함이네요.










뒤에서는 야마토 포라도 쏠것같은 임팩트를 풍기는 우주전함이로군요


우주 화물선. 우주해적들에게 노려지기 쉽게 생겼네요.








우주통제센터. 들어가는 입구에다사 조명을 저렇게 꾸며놓으니 취침등 으로 쓰면....





익스플로어...순간 인터넷...익스플로어가 떠올랐... 전함급은 하나도 나무랄데가 없네요.












전함의 겉모습도 모습이지만 내부의 사령실이 굉장한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붉은색의 우주전함... 이건 우주해적들 인건가? 앞의 용(?)머리도 머리지만 뒤의 해골모양이 엄청나군요.


타이파이터 캐리어...라는군요. 전함안에 수납되어있는 타이파이터... 덜덜...
근데 스타워즈 시리즈에 저런게 나왔었던가? 

스타워즈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엄청난 창작이 있더군요.



바로 스타워즈에 나왔던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

뭐지? 이 미칠듯한 퀄리티와 크기는?!!! 진짜 입이 떡 벌어지네요.


이분이 바로 저 괴물급의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 를 만드신"빌드 마스터"
카트리나 구호기금 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부품수가 대략 3만 5천개에... 시가가 3천만원 정도라는군요..

(역시 세상은 넓고 괴수는 많습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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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쉽죠?

      사진 출처:>.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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