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창작의 세계 - 자동차 > lego_스토리

요즘 한일도 없는데 밤샘을 계속 해놔서 그런지 피로누적으로 인해 잠만자게 되는군요. 어제도 깨어있던 시각보다 잠든시각이 더많은것 같은데... 잡소리는 이만하고 이번 창작소개는 자동차 입니다. 

레고 자동차로는 모델팀 시리즈가 대단한 퀄리티로 해마다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그놈의 돈이 문제죠.





10151-Hot Rod


5571-Black Cat

블랙캣 같은 경우에는 신품이 55만원 가량에 거래된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모델팀 최강답군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창작 자동차의 세계로 가보겠습니다.



미니 레드카... 그냥 귀여워서....











뉴비틀...굉장히 귀엽게 나왔네요.


블랙 페라리.. 라는데...제가 차종류에 관해선 젬병이라 틀려도 몰라요


포드 GT... 레고에서 테크닉으로 넘어가는 느낌...





페라리....덜덜덜



블랙 페라리.. 라는데...제가 차종류에 관해선 젬병이라 틀려도 몰라요.





F430-블랙버젼...역시 검정이 멋져요..










검정 하면 떠오르는게 배트모바일..

그리고 배트카..











스포츠카...여기저기 꼼꼼하네요..우어~ 국내작품입니다.


왠지 사이버포뮬러를 생각나게 만드는 차량이네요.








영화 카(Cars) 에서 등장한 라이트닝 맥퀸..


캠핑카도 있군요.


택시도 있습니다.






Seat 131.. 이거 퀄리티가 억소리 나네요. 좌석까지..








클래식 오픈카..








마찬가지로 클래식...국내작품입니다. 엄청나네요.


털썩...이 퀄리티는 대체...


좌석이 왠지 웃는거 같아 귀엽네요.








Legend-Fury.

.그러나, 자동차하면 큼직큼직한게 멋진맛도 있어야겠지요.


 






덤프트럭을 아주 잘 만들었네요. 특히 3번째 사진은 진짜로 보이기까지...



노란 덤프... 색갈때문에 귀엽네요.








크기는 둘째치고라도 엄청난 디테일이네요. 우어어~





볼보다...볼보...





레고가 아닌거 같아....뭐지..이 몬스터 트럭은...











한대도 아니고 두대씩이나...











그외의 트럭들...응? 아래것은 트랜스포머...=ㅂ=!!
어째서 트랜스포머를 보면"디럭스 봄버"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걸까요?


견인트럭..





레미콘





소방차..





지게차.











이런 트랙터 라던지..








요런 트랙터도 있네요.








사고 났을때 출동하는 구조트럭도 있습니다.





2층버스.. 사진이랑 똑같네요..





왠지 클래식한 버스네요.


노란색의 스쿨버스..


겨울에 눈을 치우는 제설차..














불도져.. 저거 무선조종도 가능하다는군요... 무서운 세상...






청소차..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 국내창작입니다. 이거 굉장합니다. 움직이는게 장난 아니에요.. 덜덜






덜덜덜...

이런 밀리터리적인 장갑차나..

하프트랙...이라던지..

이런 탱크라던지...사실 밀리터리 레고도 창작이 많기에 다음기회에..


예를 들자면..

이런 미니 탱크 라던지..

독일군의 타이거 탱크 라던지..

이건 양이 방대하니까 이정도로 패스..

에라~ 모르겠다. 오토바이도 한번에 소개.. 스쿠터..

피겨사이즈 오토바이네요. 오리지널 레고 오토바이가 놀라네요.

3륜 오토바이

베이더 형님은 드로이드 오토바이를 타고 계시는군요.

도무지 끝이 안보이는 창작레고 시리즈.. 다음 창작소개를 무엇을 할런지...

저도 저런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아흑~


<사진 출처: & >
http://zaku.egloos.com/347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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