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시코드(harpsichord) / 레고로 만든 하프시코드(실제 연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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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하프시코드 (harpsichord)
하프시코드 (harpsichord) 란?
하프시코드는 피아노의 전신인 건반 악기로 건반을 누르면 재크라고 불리우는 고리가 줄을 튕겨서 소리를 낸다.
18세기에 소리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피아노가 개발 되면서 하프시코드의 맥이 끊겼다고 한다.
와이어를 제외하고 키보드,재크,다리, 뚜껑 등을 포함한 모든 악기 부품은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주 멋진 연주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완성하고 나서 처음에는 커버을 열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뚜껑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접착제를 사용해서 다시 만들었다네요.
실제 연주중인 모습
레고로 만든 하프시코드 (harpsichord)
[출처]http://blog.naver.com/jazz4444/700341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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